안녕하세요~^^ 고과장입니닷!
오늘 소개해드릴 맛집은요, 부암동에서 미국식 수제버거를 맛볼 수 있는
레이지 버거 클럽입니다~^^
수제버거 포스팅을 많이 했는데요~ 틈만나면 수제버거 엄청 먹네요 ㅋ
포스팅하는 오늘도 수제버거 먹었는데 ㅋㅋ
부암동은 아시다싶이 주변의 산세와 함께 미술관도 많고 예쁜 카페도 많아요.
데이트 하다가 배고프면 한번 이곳에서 수제버거 하나씩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~
자, 지도는 아래에 있고, 보면 외관은 이렇게 생겼어요.
여기가 본점이라고 하네요~ 한 5년 전? 학교 다닐 때도 이쪽에 이게 있었나... ㅋ
옆에 주차를 할 곳은 있는데 협소해서 언덕 아래도 살짝 내려가다 보면
주민센터가 있으니까 그곳에 잠시 세우고 방문해도 될 것 같아요.
내부는 심플하면서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잘 꾸며져 있어서 좋았어요~
역시나 커플손님들이 테이블을 가득 매우고 있네요~
저희는 차에서 먹으면서 장소이동을 하는지라 포장을 했네요.
저는 베이컨 치즈버거를, 친구들은 클레식 치즈버거를 주문했습니다.
대기 시간에 주변 좀 둘러보고~
드뎌 나온 베이컨 치즈 버거세트!
소올찍히~ 맛은 있는데 어떤 엄청 맛이 특별하다~라는 생각까진 안 들었어요~ㅋㅋ
그래도 나쁘진 않음!ㅋ
브레이크 타임이 있으니까 이 점 주의해서 부암동 데이트 때, 방문해보세요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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