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을지로 수제버거 맛집 -웨스턴 하우스-

맛집탐험~

by 고과장의 무역 정복기 2020. 11. 17. 13:2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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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고과장입니다~^^

 

오늘 소개해드릴 을지로 맛집은 먹어도 먹어도 물리지 않는 수제버거 맛집

 

웨스턴 하우스! 입니다~

이태원 어느 한 수제버거집 같은 외관

Since 1975년 2월 12일에 대한민국, 유신 헌법 찬반을 묻는 국민투표를 실시하였다고 하네요... ㅋㅋ

 

1975년,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당시, 그 사람들은 햄버거를 먹었다면 개꿀맛이었을거 같아여~ㅋㅋ

 

들어오자마자 느껴지는 패티와 감튀의 향기로운 향내

요렇게 매장 입구가 꾸며져 있어요. 

 

메뉴를 보면 

배가 무지하게 고픈날은 몬스터 버거를 추천한닷

웨스턴, 불고기, 하와이안, 치즈 등등 햄버거 메뉴가 많은데 거의 다 먹어봤어요. 아보카도는 갠취가 아니라 패스~

 

이중에 선호하는 햄버거들은 한번 보자면

여기는 어캐 빵도 부드럽고 맛있니

먼저 불고기 버거부터 소개할게요.

 

저 놀랍도록 두텁고 먹음직스러운 패티가 보이나요? ㅋㅋ 

 

양파의 살짝 쿵 매콤한 맛과 담백한 패티, 그리고 불고기버거 소스가 어울려 진짜 맛있는 불고기 버거를 연출하고 있어요~

 

이거슨 띠뜨버거~

치즈버거는 역시 고소한 치즈의 맛이 중요하죠~

 

거기에 신선한 채소와 육즙 콸콸 패티 쥭이져~

비쥬얼 어쩔

이거슨 하와이안 버거...?! 맞나? 물어보긴 했는데 맞을거에요 하도 여러가지를 먹어서리~ㅋ

 

윤기좔좔 베이컨들이 마중나와 있네요~

보아라 몬스터버거의 놀랍도록 화려한 사이즈를~

패 패티가 두장에 계란후라이에 베이컨 등등~

 

정~말 배고픈날에는 몬스터버거를 먹는데 이거 하나 먹으면 저녁까지 배가 안고파요!ㅋ

 

사이즈도 커서 한입에 못 베어물고 나이프로 잘라 먹어야되요~

 

배고픈날 꼭 한번 먹어보세욧!!

 

갖구운 감튀는 예술이다

마지막 저의 최애, 감튀!

 

두께도 두껍도 갖 튀겨나와서 따뜻하니 너무 맛있어요.

 

재료도 맛도 신선하고 뛰어난 웨스턴하우스의 수제버거 꼭 먹어보세요~^^

스트레스 쌓인날 한번 두둘겨 패고 가세요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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